한혜진, 드라마서 샤우팅 질러
”대반전의 서사를 구축한다”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한혜진이 남편의 멱살을 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다음생은 없으니까’ 5회에서는 한혜진이 그동안 감춰왔던 남편 장인섭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극 중 구주영은 시댁 지하실에 숨겨진 수상한 방을 찾은 후, 소름 돋는 방안 풍경과 남편의 사진이 담긴 액자에 아연실색했다.
구주영은 그곳에서 맞닥뜨린 남편 오상민의 반응에 분노하고, 남편의 멱살을 잡은 채 충격의 샤우팅을 내질렀다.
동시에 오상민은 비통한 절규를 쏟아냈다.
이처럼 한혜진은 남편에게 참아왔던 감정을 한방에 터트려버린 ‘격노의 멱살잡이’ 장면에서 완전히 무너져버린 구주영을 밀도 짙은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한혜진은 입을 다물 수조차 없는 경악과 끓어오르는 분노, 믿기지 않는 배신감과 절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의 프리즘이 뒤섞인 구주영의 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남편의 멱살을 움켜쥔 채 울지 않으려 애쓰는 한혜진과 처절한 오열을 터트리는 장인섭의 열연에 현장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대해 “그간 남편의 무관심에도 사랑으로 버텨온 한혜진이 결정적인 트리거로 인해 대반전의 서사를 구축한다”라고 설명했다.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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