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상공 패러글라이딩에 도전
방송 시청률은 6.7%
동시간대 1위 차지

‘1박 2일’ 조세호가 555m 상공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과감히 뛰어내렸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가을 제철 코어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이준이 조세호에 이어 패러글라이딩 탑승에 당첨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3%까지 치솟았다.
이날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온 여섯 멤버는 의문의 의자 복불복에 갑작스럽게 돌입했다.
호각소리와 함께 제작진의 ‘6명’ 구호를 들은 멤버들은 얼떨결에 자신의 근처에 있던 의자에 착석했고, 그중 유일하게 내려가지 않는 의자에 앉았던 조세호는 경호 팀에 이끌려 차에 태워진 채 어딘가로 끌려갔다.
조세호와 마찬가지로 어리둥절하게 남아있던 다섯 멤버는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고, 이들이 도착한 곳은 예상대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이었다.
이어 패러글라이딩 복장을 한 조세호가 등장했고, 옆 카페에서 조세호의 비행을 구경만 하면 된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그제야 불안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안전이 보장되자 멤버들은 곧바로 아쉽다며 태세를 전환했다.
특히 이준은 “나는 아예 무서움이 없다. 스카이다이빙도 뛴 사람인데 이건 무서울 것도 없다”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륙 준비를 모두 마친 조세호는 대한민국 최고층 타워와 동일한 높이인 555m 상공에서 힘찬 구호를 외치며 날아올랐다.
어마어마한 높이에 무서운 것도 잠시, 조세호는 단양의 멋진 경치에 눈을 떼지 못하며 짜릿한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이와 동시에 조세호는 뜬금없이 “말조심하세요”라고 외쳐 의문을 자아냈다.
사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미션이 숨겨져 있었다.
조세호의 패러글라이딩을 구경하는 멤버들 중 “타보고 싶었는데” 같은 류의 말을 하는 사람은 추가 탑승에 당첨되는 히든 미션이 진행 중이었고,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이준은 “재밌겠다”라고 말하며 추가 탑승 주인공으로 당첨됐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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