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자크 길포드
얼굴 퉁퉁 부은 근황
부은 이유에 대해 언급 X
할리우드 배우 자크 길포드(Zach Gilford)가 못 알아볼 뻔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자크 길포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크 길포드는 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얼굴이 퉁퉁 부어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자크 길포드는 “‘크리미널 마인드’를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병원의 모든 분들이 내 얼굴을 정상으로 되돌려 줬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갈 길은 멀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자크 길포드는 자신의 얼굴이 부은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시간이 흐른 뒤 부기가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종종 알레르기나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자크 길포드는 2003년 단편 영화 ‘Handbook to Casual Stalking’으로 데뷔했다.
자크 길포드는 NBC 스포츠 드라마 ‘Friday Night Lights’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21년 넷플릭스 단편 시리즈 ‘Midnight Mass’에 출연했으며, 2022년 ‘The Midnight Club’, 2023년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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