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잉첸(Yingchen)
관중석서 옷 갈아입어
속옷 노출에도 당당해
섹시한 몸매로 유명해진 잉첸(Yingchen)이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최근 잉첸은 야구 경기를 보며 관중석에서 옷을 갈아입는 영상을 공개했다.
잉첸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너무 신나서 온몸이 뜨거워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관중석에서 야구 경기를 응원하는 잉첸의 모습이 담겼다. 잉첸은 시스루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이어 그는 갑자기 상의를 벗었고, 속옷이 드러났지만 잉첸은 차분히 아래에 있던 옷으로 갈아입었다.
관중석에 함께 있던 야구 팬들은 잉첸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잉첸은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옷을 갈아입은 후 잉첸은 엄지를 치켜 올리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최고. 잉첸이 야구장 치어리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경기장에서 뭐 하는 거냐. 장소를 보면서 해야지. 야구 팬으로서 화난다”라며 잉첸의 행동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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