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시간 지날수록 벌크업된 모습 보여
‘범죄도시’ 시리즈 배우 마동석 비교샷 나와
꾸준한 근육질 몸매에 팬들 감탄 이어져
영화 시리즈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의 몸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여준 비교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범죄도시 마동석 벌크업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부터 최근 개봉 예정인 2024년 범죄도시 시즌4까지의 마동석을 보여줬다.
2017년도 마동석은 옆에 있는 다른 배우들보다 훨씬 건장한 몸을 가지고 있었으며 2022년에는 저번 시즌보다 훨씬 벌크업된 모습이 보였다.
이후 2023년과 2024년도는 앞서 보여준 근육질 몸매보다 더 우람한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글쓴이는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만 커지는 중”이라며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엔 불곰 한 마리 같다. 지금 130kg 되려나. 덩치가 커서 머리가 작아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동석은 한국계 미국인이며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 미국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특히 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현역 시절 개인 웨이트 트레이너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하는 범죄도시 시즌4는 오는 4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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