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커틀릿 소녀’ 정치아천
가슴 깊게 파인 원피스 입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보여줘
‘치킨 커틀릿 소녀’로 알려진 대만의 모델 겸 여배우 정치아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정치아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치아천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흰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V넥 라인 디자인으로 왼쪽 가슴이 살짝 노출되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슬림한 핏과 비율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요정이다. 진짜 아름답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치아천은 프라이드 치킨 커틀릿 레스토랑 홍보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됐으며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로 유명해졌다.
이후 영화, 드라마, 더빙,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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