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율리
청순한 이미지 신인 여배우
데님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
배우 하율리가 데님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하율리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신예 하율리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청순한 이미지, 무엇보다 한 번 보면 뇌리에 각인되는 하율리 고유의 분위기가 광고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면서 “이에 데님 브랜드 모델에 발탁되어 3년째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화보 촬영을 마쳤다”라며 브랜드와 함께한 하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율리는 베이직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의상들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각 의상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데일리룩 스타일을 상큼하면서도 청순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JTBC ‘시지프스‘와 SBS ‘홍천기’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하율리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더욱 사랑받았다.
이어 SBS ‘오늘의 웹툰’,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tvN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돋보이는 비주얼과 흡인력 강한 연기로 성장을 거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도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율리는 ‘피라미드 게임’에서 귀여운 허세 소녀 방우이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해 새 작품 속에서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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