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지난 6월 수현도 활동 중단
그룹 빌리의 멤버 문수아가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문수아는 아스트로 멤버인 고(故) 문빈 동생으로 최근 故 문빈 사망 이후 충격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리고 약 2개월 만인 지난 6월 활동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복귀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되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 측은 “빌리 멤버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되었다.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내린 결정”이라며 양해를 부탁했다.
이에 누리꾼은 문수아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팬들은 문수아의 활동 중단 소식에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 생각하지 말고 푹 쉬어”, “천천히 돌아와도 괜찮아”,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난 6월 같은 그룹 빌리의 수현 역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이에 빌리는 당분간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츠키 등 5인 체재로 활동할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