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직접 개발한 헤어롤
상표등록·면세점 입점
‘금값 헤어롤’ 화제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소식을 전했다. 29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상표등록을 마치고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의 상표등록증이 담겼다. 비전기식 헤어롤러 품목으로 정식 상표등록을 마친 해당 제품은 신세계 면세점 신규 입점 브랜드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소비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로써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의 제품 특허와 상표등록에 이어 면세점 입점까지 잇달아 이뤄내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앞서 구혜선은 휴대성과 기능성 친환경성을 고려한 휴대용 헤어롤을 직접 개발해 선보였다. 출시 당시 낱개 1만 3000원 2개 세트 2만 5000원이라는 가격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이른바 ‘금값 헤어롤’이라는 반응과 함께 가격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구혜선은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라며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제품에 대한 관심은 이어졌고 구혜선은 지난 4월 “헤어롤 판매량이 1만 개를 돌파했다”라고 판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후 구혜선은 지난 4월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품절됐다”라며 완판 소식을 전했다. 약 23만 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품절을 기록한 해당 제품에 대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4년생인 구혜선은 지난 2002년 ‘삼보컴퓨터 슬림PC’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5’, ‘서동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틴’,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배우뿐 아니라 영화감독과 작가 음악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직접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