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최근 연애했다” 깜짝 발언
‘오만추’ 황동주 다시 언급
양세형 “사귀어야 연애죠”

코미디언 이영자가 최근 연애를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식재료 매니저로 활약 중인 이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양세형과 함께 장을 보러 이동했고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오갔다. 양세형이 “이제는 연애를 안 하는 생활이 익숙해진 것 아니냐”라고 묻자 이영자는 “시끄럽다. 최근 연애로 따지면 내가 셋 중에 가장 낫다. 나는 최근에 연애를 했다“라고 답했다.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놀란 반응을 보였고 양세형은 “최근에 연애를 했냐”라고 되물었다. 이영자는 자신이 출연했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를 언급하며 “거기서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된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이영자와 배우 황동주와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황동주도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영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황동주가 “제가 요리를 잘한다”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시집은 잘 가겠다”라고 농담했다. 이에 황동주는 “그럼 제가 안사람 역할을 하겠다”라고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날 방송에서도 “동주와 내가 최종 커플이었다”라고 다시 언급했고 양세형은 “최종 커플과 실제 연애는 다르다. 사귀어야 연애”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이영자가 “나는 자만추 했었잖아”라고 말하자 송은이는 “자만추가 아니라 오만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영자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58세다. 그는 199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 ‘남겨서 뭐하게’, ‘언니한텐 말해도 돼’,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지적 참견 시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영자는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4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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