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촬영차 교복 패션 소화
D라인 드러나는 근황 공개
‘순산’ 향한 의지 드러내기도

임신 28주 차에 접어든 배우 남보라가 공개한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남보라는 개인 SNS를 통해 “오늘은 C채널 ‘풀다보면’ 촬영. 학생 컨셉이라 교복룩 입고 출근하는디 임산부 학생 뭔가 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최고로 좋은 언니, 오빠와 목사님.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본 성경 지식들까지”라며 “하나님은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시고 그리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사실. 저녁엔 오랜만에 남편과 머털이랑 저녁 외식으로 마무리. 오늘도 알찼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출근에 나선 남보라가 교복을 입은 채 촬영한 거울 셀카가 담겼다. 특히 헐렁한 조끼를 입었음에도 부각되는 D라인이 이목을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예환 목사, 홍지민, 이정규와 ‘풀다보면’ 스튜디오에서 함께한 장면, 남편과 외식에 나선 모습도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임산부 학생. 상황 모르는 어르신들 보면 놀라실 수도 있겠다ㅋㅋㅋ”, “귀엽다.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순산하길 기도한다”, “축하드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달 31일 개인 SNS에 “#28주차”라는 태그와 함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 속 남보라는 D라인의 배가 무색할 정도로 붓기 없는 탄탄한 실루엣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배가 막 나오더니 어느 날부터 정체기인 거 같은 느낌은 뭘까?”라며 “이제 콩알이 만날 날이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남은 시간도 잘 지내보겠다“라고 순산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이후 ‘영광의 재인’, ‘악마를 보았다’, ‘써니’, ‘해를 품은 달’, ‘용의자’, ‘찬란한 나의 복수’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는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12월 12일 방송에서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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