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 최근 근황
유튜브 영상 연일 화제
박봄 언급한 모습 눈길

가수 서인영이 여전한 솔직함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20년간 살았던 삼성동을 떠나 1년째 거주 중인 남양주 집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난 이제 연예인처럼 집이 휘황찬란하지 않다. 아버지가 근처에 살아서 여기로 왔다. 공기가 너무 좋은데 내가 여기서 처박혀 살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 소개 및 가정사를 가감없이 털어놔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던 중 ‘Anymore’ 앨범 자켓 사진을 소개하며 “이건 혼자 회사 차렸을 때 냈던 ‘Anymore’ 앨범 자켓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두바이 사건 전이냐, 후냐?”라고 질문했고 서인영은 “후일 것이다. 나는 그렇게 나뉘냐. 사건 전후, 이혼 전후로 나뉘는 구나”라며 ‘웃픈’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해당 앨범이 쿠시가 프로듀싱한 곡임을 밝히며 “원래 박봄에게 주려던 곡이다”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박봄에게 주려다가 내가 한 곡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박봄이 했으면 더 잘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녹음실에서 엄청 싸웠다. 목소리를 박봄 창법을 하라는 거다. ‘야 그럴 거면 박봄 줘! 왜 나한테 줬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넘치는 끼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았으나, 각종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본인이 겪었던 논란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모습으로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과거 두바이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스태프들에게 욕설하는 영상이 퍼지며 ‘두바이 갑질 논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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