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소통 오류 추억 소환
체코서 ‘생무’ 구한 사연 공개
아내 위한 정성에 일동 감탄

가수 타블로가 과거 아내 강혜정의 임신 당시 겪었던 ‘소통 오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요즘 김치 사먹지 누가 만들어 먹냐?’에서 타블로는 강혜정의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생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타블로는 “혜정이가 임신했을 때 생무에 꽂힌 거다. 근데 우리가 프라하를 갔는데, 프라하에서 갑자기 생무가 너무 땡기고 다른 음식을 먹을수가 없는 거야”라며 난감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타블로는 “그래서 내가 밖에 나가서 어떤 식당에 들어가서 부탁해서, 생무를 반을 받아서 갖다줬다. 근데 그 사람들 영어도 못하는 거야, 식당을 갔는데. 무를 설명해줘야 하는데 그때는 챗GPT고 그런 것도 없었다. 진짜 ‘아이 니드..댓’ 그랬더니 안 판다더라. 겨우 플리즈, 플리즈 해서 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쓰라는 “해외에서 생무를 구하기 쉽지 않지”라며 타블로의 정성에 감탄했다.
이어 타블로가 “너네 와이프는 임신했을 때 땡기는 음식 뭐였어?”라고 묻자, 투컷은 “난 첫째 때 사과, 거의 사과만 먹고 살았다. 그래서 윤우가 사과를 좋아해”라고 답했고, 타블로는 “그래서 하루가 깍두기를 좋아하나?”라고 덧붙였다.
반면 미쓰라는 “윤서는 그런 거 없었다. 근데 하나만 안 먹었다. 내가 해준 음식”이라며 “집에서 음식 냄새나게 하지 말라고”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를 통해 멤버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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