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근육 다시 만드는 중”
몸매 드러내고 거울 셀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1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육이 많이 빠져서 다시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제이는 과감히 몸매를 드러내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근육이 빠졌다는 주장과 달리 제이제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라인과 탄탄한 근육 등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영상에서 그는 “하체 운동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애플힙 뒤태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이제이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근육이 어디 빠졌나요. 저도 운동 시작합니다. 워너비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 11월 2일생으로 만 38세인 제이제이는 운동 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트니스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배우 줄리엔 강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 5월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얼굴을 보인 바 있다. 현재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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