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킴 카다시안 근황
‘무릎 다이빙’으로 논란
여전히 과감한 몸매 눈길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이 일상 공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무릎 높이 정도 되는 얕은 바다에서 다이빙하는 포즈를 취해 일부 누리꾼들의 조롱 섞인 반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무릎 높이에서 다이빙을 하지?”, “다이빙하다가 머리 다친 거 아냐?” 등 조롱 섞인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의 조롱 속에도 킴 카다시안은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아이들의 봄 방학을 맞이해 가족들과 해변을 찾은 킴 카다시안은 SNS에 올리는 사진마다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22년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할 당시 아이들의 육아를 전담하기로 결정해 아이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카니예 웨스트는 매달 약 21만 달러(한화 약 2억 8천만 원)의 양육비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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