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비주얼 선보인 다니엘
매거진 커버 장식
싱그러움 발산한 화보 공개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화보 속에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그리고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다니엘과 함께한 5월호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다니엘은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셀린느 특유의 실루엣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지난 3월 셀린느 앰배서더 발탁 소식 이후 다니엘은 ‘셀린느 2024 서머 컬렉션’ 본인만의 세련된 느낌으로 풀어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니엘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크로셰 원피스를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의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반다나를 착용한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거나 시크한 데님 룩을 선보였다.
특히 다니엘은 촬영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이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니엘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셀린느 2024 서머 컬렉션 아이템’은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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