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최근 근황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뽀얀 피부+몸매로 시선강탈
다비치 강민경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강민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촬영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광고 촬영 중인 모습으로 가벼운 차림으로 인해 드러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뽀얀 피부는 물론 가는 팔다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폼 미쳤다”, “이 언니는 요정이다”, “그렇게 먹는데도 이 몸매라고?”, “하얗고 몸매 좋고 다했다!”, “광고만 해도 먹고 살 듯”, “예뻐요 언니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강민경은 최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운동을 마치고 돌아와 식사를 한 강민경은 음식을 준비한 뒤 그 자리에 서서 식사를 시작했다.
강민경은 “왜 서서 먹냐면 앉으면 핸드폰 하면서 쇼츠나 유튜브를 보게 된다. 그럼 갑자기 30분이 날아간다. 서서 먹으면 후딱 먹고 내가 계획한 일을 하게 된다. 사실 여기까지가 운동이라고 한다. 늘어지지 않게”라고 밝혔다.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강민경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과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여성 듀오로 활약 중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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