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가수, 7개월 만에... (+충격 근황)가수 허각의 쌍둥이 친형인 허공이 음주 운전 후 7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7일, 허공은 레전드곡 '천년의 사랑'을 재해석한 음원을 발표한다.지난 1999년 박완규가 발표한 앨범 '천년지애'의 타이틀곡인 '천년의 사랑'은
대한민국에서 노래 잘하는 남자 세 명이 뭉쳐 발매한다는 노래그룹 허용별이 신곡으로 돌아온다.13일 플렉스엠은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오는 20일 신곡 '그 겨울엔 네가 있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허용별 프로젝트 두 번째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발라드 삼대장' 허각X신용재X임한별, 이곳에서 포착됐다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허용별 프로젝트'로 뭉쳐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지난 1일 플렉스엠 공식 SNS에는 정장 차림에 꽃을 든 세 남자의 뒷모습에 'Coming Soon (커밍 순)'이라는 문구가 함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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