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먼저 간다" 오늘 입대한 방탄 뷔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사진)오늘 현역 입대한 방탄소년단 뷔가 막내 정국에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
11일 뷔는 삭발을 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 정국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가 'BTS 지민' 사진 올렸다가 팬들에게 뭇매 맞은 이유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을 올렸다 뭇매를 맞았다.지난 1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체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프랑스 세자르 아카데미가 해마다 두각을 드러낸 신진 배우
BTS 지민이 준 '3천만원 장학금'으로 공부한 고등학생 "선배님이..."부산 출신 글로벌 스타 BTS 지민은 고향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최근엔 지민이 낸 후원금으로 공부해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초록우산 부산본부는 부산일보가 함께한 부산의 교육 격차 해소
BTS 뷔가 공개한 침대 위 '상탈' 사진,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BTS 멤버 뷔가 올린 근황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지난 3일 BTS 뷔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어서오시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절친한 사이로
충북에 1억 기부한 BTS 지민이 고향인 부산에는 500만원만 기부한 이유25일 그룹 BTS 지민이 부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지민의 고향은 남구가 아니지만, 아버지가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카페 ‘매그네이트(MAGNAT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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