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줄... 한소희 전 매니저 "힘들어서 그만뒀다" 충격 고백한소희 전 매니저가 '컬투쇼'에 찾아와 "힘들어서 그만뒀다"라고 털어놨다.1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 늬우스 코너에는 구본승, 정우성, 이정재 등이 캐스팅 당해 데뷔를 하게 됐다는 기사를 소개했다.
논란의 여배우들 뭉쳤다… '한소희X전종서' 캐스팅 확정<프로젝트 Y>(가제)가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마이 네임> 등을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한소희와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콜>, 티빙 시리즈 <몸값>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전종서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다.
'류준열 결별' 한소희, '학폭 의혹' 전종서와 친분 과시배우 한소희가 배우 전종서와 친분을 드러냈다.2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한소희는 슬립 드레스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는 'I Like you'라는 문구 스티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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