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밀착샷' 모두 갓벽… 50대 이영애, 8등신 비율 완벽 패션배우 이영애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14일 이영애는 SNS에 "#sainttropez #thankyou"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럭셔리한 해외 리조트와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영애가 서울로 이사한 걸 후회하는 이유, 알고 보니…배우 이영애가 서울로 이사 온 것을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이영애도 피해 갈 수 없던 마라탕후루 코스...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 오신 걸 혹시 후회하시나요?(아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다시 태어나면 아이돌 해보고 싶다는 여배우의 리즈 시절(+영상)배우 이영애가 다시 태어나면 아이돌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지난 29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경⭐이영애 유튜브강림⭐축⭐ 이영애의 ASK ME ANYTHING ㅣELLE KOREA'라는 제목으로 이영애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원조 한류 여신인데…' 딸에게 외모 지적받는다는 여배우의 리즈 시절이어 그는 초등학생인 딸이 엄마의 외모를 지적해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는데. 이 때문에 자녀들의 학교 발표회에는 시상식에 버금가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다고. 한편 그는 "결혼 전, 남편이 자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것'까지 끊었었다"라고 밝혀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유튜버 고소한 여배우 근황배우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 씨를 고소한 가운데 복귀작 신호탄을 터트렸다. 27일 ‘마에스트라’가 배우들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차세음 역을 맡은 이영애는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 돌던 여배우, 참다참다 결국 칼 빼들었다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에 동참하겠다며 5,000만 원을 기부한 이영애가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김건희와 이영애, 그리고 김행’이란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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