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임시완·이시우가 사랑한 여주인공이 뽑은 명장면배우 강혜원이 '소년시대' 종영을 앞두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강혜원은 22일 마지막 회를 공개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타고난 미모로 부여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선화로 등장,
"입소문타고 흥행성공했다" 4주 연속 1위하며 기록세운 드라마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가 시청자와 매체로부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다이내믹 청춘 활극이다.
'사회초년생부터 사이코패스까지' 이 배우가 최근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쿠팡플레이 '소년시대'가 11월 말 방영을 확정 짓고 2차 스틸을 공개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대세 배우 임시완과 흥행 메이커 이명우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26살 연상' 김서형과 멜로 연기하던 배우, 차기작 캐릭터 결정됐다배우 이시우가 반가운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2017년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이후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종이달'에서 대선배 김서형과 멜로 호흡을 맞추며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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