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 만에 '살 길' 생긴 김호중, 또 남탓… 경찰도 화났다김호중 측이 뒤늦게 피해자와 합의한 이유에 대해 "경찰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경찰 측이 반박했다. 지난 17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호중 주장에 대해 “경찰을 탓할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호중 옆자리' 탄 거 들통난 길, 결국 무거운 입장 남겼다30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길 씨가 사건 당일 김호중 씨를 만난 사람으로 언론 등에 언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칫 사실과 다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어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독방서 잠만 쿨쿨" 김호중, 충격적인 '유치장 생활' 공개됐다 (+삼시세끼)지난 28일 채널 A '강력한 4팀'은 구속 5일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생활 중인 김호중의 근황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호중은 독방에 수감 중이며 조사받는 시간 제외하고는 대체로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처음 아니다… '음주운전' 매니저에 뒤집어씌운 유명 男배우들 (충격 정체)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앞선 스타들의 나쁜 선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이정재와 권상우의 과거 음주 운전 혐의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애주가' 김호중, 충격적인 '실제 주량+주사' 밝혀졌다김호중의 술 관련 이야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음악평론가 겸 언론인 조성진이 발간한 책 '진심을 노래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음악 세계'에서 관련 내용이 담겼다. 책에서는 "김호중은 음악계에서 알아주는 애주가이기도 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소속사 대표·매니저까지 싹 다... 김호중, 방금 전해진 충격 소식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를 받은 가수 김호중의 출국이 금지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과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대신 허위 자수한 매니저, 차량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소속사 본부장에 대해 출금금지를 법무부에 신청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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