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혼'... 너무 예뻐 지나가는 남자들 다 쳐다봤다는 '49살' 여배우과거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불리던 배우 우희진이 과거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우희진, 예지원, 양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희진은 예전과 같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예지원은 "대학교에서 우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 지금의 블랙핑크"라고 말했다.
김승수와 '썸 탄' 양정아, 이상민에 "물어봤으면 번호 줬다" 폭탄 발언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골드미스 배우 ‘예지원 X 양정아 X 우희진’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설렘 폭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한 미모 하는 세 배우들의 등장에 ‘돌싱포맨’은 평소와 달리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16년 전 키스신 찍다 가까워진 '절친' 남녀 배우, 대체 누구? (+영상)배우 탁재훈과 16년 전 키스한 '여사친'의 정체가 화제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예지원, 탁재훈이 임원희의 작업실을 함께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탁재훈은 예지원에 대해 "나랑은 진짜 오래된 사이다. 여자 친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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