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태'로 뜻밖에 급속 확산 중인 인물의 정체 (+블랙핑크)프로듀서 테디가 '민희진 사태'로 재조명되고 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을 당시 빅뱅, 2NE1,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했다. 특히 2NE1과 블랙핑크는 컨셉부터 곡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사실상 블랙핑크를 만든 장본인이다.
"에스파 밟을 수 있죠?" 기자회견 중 오열한 민희진, '방시혁 카톡' 싹 공개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 감사 예상 못 했다"며 "한순간에 마녀 프레임이 씌워졌다.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희진, 어도어 경영 '무속인'에 코치 받았다 (+충격 내용)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은 민희진 대표가 '무속인 논란'에 휩싸였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 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민 대표가 무속인에게 '3년 만에 회사를 가져오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큰일 났다… '물증 확보'한 하이브, 민희진 카톡 싹 공개하이브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함과 동시에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하이브가 자사 레이블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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