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정점에 '미혼부' 고백... 중학생 딸 존재 알린 꽃미남 배우 (+충격 근황)이번 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년째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인 윤다훈과 ‘로아 아빠’ 이동건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윤다훈은 군 복무 시절 얻은 큰딸을 홀로 키우다, 2007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며 둘째 딸까지 얻은 바 있다.
"26살이라던 여친이 알고 보니 제 '18살' 딸 학교 친구였습니다" (+충격 반전)18살 딸을 둔 미혼부가 딸의 학교에서 우연히 여자친구를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미혼부는 36살으로 그가 26살의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17살'에 엄마된 두 아이의 엄마가 아침 일찍 몸매 관리부터 하는 이유17세에 엄마가 된 조아람이 두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사연과 고민을 털어놓는다. 27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10회에서는 7세, 5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조아람이 출연해 풀리지 않는 고민을 토로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