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꽃세자'로 인기 끈 남배우, 한복 벗고 수트 입었더니… (+대박)배우 문상민이 한복을 벗고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인다.tvN 드라마 ‘슈룹’에서 김혜수의 아들 성남대군 역을 맡아 대세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문상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로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예고했다.
'확신의 센터상' 드라마서 아이돌 춤추며 끼 대방출한 남배우 정체배우 문상민이 춤 실력을 최초 공개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재벌 3세 이지한 역을 맡은 문상민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극 중 이지한은 재벌 3세지만 신분을 숨긴 채 평사원으로 이중생활 중이다.
'내남결' 후속작, 막장 더 심하다... 형 결혼 반대하다 예비 형수와 눈 맞아 (+경악)‘내 남편과 결혼해줘’ 후속으로 첫 방송 될 ‘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연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 분)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다.
로맨스 연기 도전 나선 '14살 차이' 남녀 배우, 시청자 반응 엇갈렸다배우 신현빈과 문상민이 드라마 주연으로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25일 로맨스 드라마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의 주연으로 배우 신현빈과 문상민이 캐스팅되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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