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故 문빈 사망 1주기... '생전 목소리' 담긴 듀엣곡 발매아스트로 멤버 故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19일 문빈의 사망 1주기를 맞아 19일 아스트로 리더 진진은 문빈과 함께 작업했던 듀엣곡 'FLY'를 발표했다.
지난해 4월 19일 문빈은 25세의 나이에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에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이 되었다"며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故 문빈 생일에 절친들이 올린 사진+글... 팬들 오열지난해 4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故 문빈이 생일을 맞이했다.26일은 문빈의 생일이다. 문빈이 세상을 떠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에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문빈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98즈' 세븐틴 승관과
'故 문빈 동생' 문수아, 결국 안타까운 소식으로 팬들 걱정시켰다문수아는 아스트로 멤버인 故 문빈 동생으로 최근 故 문빈 사망 이후 충격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약 2개월 만인 지난 6월 활동 복귀 소식을 전했으나 복귀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되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오늘(19일) 故 문빈 사망 1주기... '생전 목소리' 담긴 듀엣곡 발매 아스트로 멤버 故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19일 문빈의 사망 1주기를 맞아 19일 아스트로 리더 진진은 문빈과 함께 작업했던 듀엣곡 'FLY'를 발표했다. 지난해 4월 19일 문빈은 25세의 나이에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에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이 되었다"며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故 문빈 생일에 절친들이 올린 사진+글... 팬들 오열 지난해 4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故 문빈이 생일을 맞이했다.26일은 문빈의 생일이다. 문빈이 세상을 떠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에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문빈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98즈' 세븐틴 승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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