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술자리' 오명 벗어난 정찬우, 더 심각한 논란 터졌다생각엔터테인먼트 주요 임원들이 주식 불법취득 및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회사 설립 당시 대주주였던 개그맨 김한배와 생각엔터테인먼트 전 공동대표였던 정연호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 술자리' 동석자 지목된 정찬우, 사고 수습 후 일본 여행 떠나… 충격 근황정찬우가 사고 수습 후 일본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었다. 28일 더팩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를 낸 당일 스크린 골프와 유흥주점에 동석했던 유명 연예인은 정찬우와 길이었다고 보도했다.
김호중이랑 '업소녀' 유흥주점 간 유명 개그맨·래퍼, 실명 공개 (+유부남)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 함께 동석한 연예인의 실명이 밝혀졌다.28일 더팩트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일 김호중과 골프 모임, 유흥주점에 동석한 연예인은 개그맨 정찬우와 래퍼 길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