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1명이 '전과자'인데... 연봉 셀프 인상한 직업은요전과자 비중이 ‘6명 가운데 1명’, ‘전체 41%’, ‘3명 중 1명꼴’인 직업이 있다. 범죄자인데도 불구하고 고액 연봉을 받는다고 하는데, 비난 여론에도 꿋꿋이 연봉 인상 움직임이 포착됐다. 바로 국회의원이다.
"믿었는데..." '역도 영웅' 장미란의 땅 투기 의혹 포착됐다얼마 전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재산이 공개됐다. 강원 횡성과 평창의 임야와 밭 1억 4,275만원 상당의 토지가 각각 신고됐는데, 이 가운데 평창 땅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SBS에 따르면 장 차관의 평창 땅은 현재 배추밭으로
"너무 적다" 소리 듣는 '역도 영웅' 장미란의 재산 정말 의외였다베이징올림픽의 ‘역도 영웅’ 장미란의 재산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고위공직자 94명의 수시재산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취임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6억 9,345만 원을 신고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