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로 엑소 탈퇴한 중국인 멤버, 고향에선 이런 대접 받고 있었다가수 겸 배우 레이(장이씽)가 제작자로서도 나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레이는 연예 기획사 크로모솜을 설립해 첫 번째 소속 아티스트 레비(LE'V)의 데뷔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 프로듀싱을 맡았다.
"박태환도 당해.." 중국 '도핑 견제' 우려에 황선우가 꺼낸 말은?‘마린보이’ 박태환의 뒤를 이어 한국 수영 간판으로 떠오른 ‘황선우(강원도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 가운데 한국 수영 대표팀을 겨낭한 중국의 텃세가 벌써부터 우려되고 있다.
'더 글로리' 송혜교에 이어...'무빙' 한효주도 중국에게 당했다올해 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소동을 겪었다. ‘도둑 시청’으로 막대한 손해를 봤을 것이라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엔 ‘무빙’이 같은 수법에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도중 중국기자 향해 삿대질한 최강희 감독, 그 이유는?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최강희 감독. 최근 중국 FA컵 경기를 치른 후 기자회견에서 현지 기자를 향해 삿대질하며 분노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윤동주에 이어…" 中 최대 포털에서 조선족으로 왜곡한 한국 인물중국의 역사·문화 왜곡에 대응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안중근 의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서 교수는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안중근을 검색해 보니 '민족집단'에 '조선족'(朝鮮族)으로 표기한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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