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흑화했죠" 신하균 감정 연기에 모두가 감탄했다배우 신하균이 내재된 ‘악의 감정’을 폭발시켰다. 3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6회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에서 흔들리던 한동수(신하균 분)가 흑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며 인생캐 추가한 남자 배우배우 김영광이 ‘악인전기’를 꽉 채우는 연기력으로 인생캐를 추가했다. 김영광이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는 나노 연기로 시청자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무표정했다가 무서웠다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천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동양인 최초로 디올 무대 섰던 '87년생 모델'의 반전 근황김영광은 동양인 최초로 명품 브랜드 쇼에 서며 모델로 이름을 날렸다. 해당 쇼를 계기로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드라마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유명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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