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 칸쿤으로 떠나
부동산 재벌답게 럭셔리 리조트 라이프
논현동 빌딩 팔아 200억 차익
배우 이다해가 휴식을 즐기러 칸쿤으로 떠났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최고의 장소(The best place to chill & relax #cancu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멕시코 칸쿤으로 여행을 떠나며 부동산 재벌답게 럭셔리 리조트 라이프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이다해는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간 가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이라니 #칸쿤”이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부럽네요”, “기회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하늘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쁘다”, “비치웨어 짱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8년 사귄 연인 세븐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다해는 지난 20216년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해 약 6년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후 이다해는 200억 시세 차익으로 근처 논현동 빌딩에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다해는 논현동 외에 부동산 두 곳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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