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배우 로스얌 노르
“매춘업소 꼭 있어야 해”
말레이시아 누리꾼 반응
말레이시아 배우 로스얌 노르가 방송 중 “매춘업소 꼭 있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배우 로스얌 노르는 팟캐스트 방송 중에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300만 명에 육박하고 그 대부분이 남성”이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남자들이 아내가 거주하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충동을 충족시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외국인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라며 “말레이시아에 일하러 온 외국인 남성들에게는 매춘과 매춘업소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그들이 우리 아이들과 아내를 표적으로 삼는다면 어떨까요?”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춘업소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는 성매매업소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홍등가와 거리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 배우 로스얌 노르는 “매춘업소 꼭 있어야 하며,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단지 자신의 의견일 뿐이며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말레이시아 누리꾼들은 “그는 좀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가 틀렸다는 것이 밝혀졌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더 큰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댓글1
맞는말 같은데요 외국에서 일하러온 사람들도 성적욕구가 있을건데 그걸 해소 시켜줄데가 있어야 성범죄 같으게 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