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세레티 교제
새 여친에게 푹 빠진 근황
’25세 이하 금발’ 소문 깰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가 여전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해외 보도 매체들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LA에 공항에서 포착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비토리아 세레티는 물론 절친한 친구인 토비 맥과이어와 가족들도 함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해 8월 거리에서 함께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종종 공식적인 자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꾸준히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세레티에 푹 빠졌다“라고 전했다.
또한 “디카프리오가 파트너에게서 찾는 모든 자질을 세레티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녀와 독점적인 관계를 고려하고 있다고”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미국 마이애미 페스티벌, 디카프리오의 49번째 생일파티 등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될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의 바람둥이’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살 이하의 금발 모델’들과 열애를 이어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 최고의 톱모델들과 열애를 했다.
이에 ‘흑발’ 비토리아 세레티와의 열애는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 여성에게 정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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