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 근황
가슴+리프팅 수술로 달라져
방송 당시 50억 자산가로 유명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밈’까지 탄생시키며 인기를 끌었던 정숙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기 정숙’은 최근 가슴 수술, 리프팅 수술 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0일 ’10기 정숙’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결과물~! 두 달 전에 가슴이랑 리프팅 수술받고 완전 변신했어요~! 자신감 충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어 “주변에서도 왜 이렇게 젊고 예뻐졌냐고 하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여자는 평생 가꿔야 되는 거 아시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10기 정숙’은 가녀린 몸, 어깨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과거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몰라보겠다”, “엄청난 미인다”, “이렇게 달라져도 되나…”,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젊어진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10기 정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대구에 5채 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이 50억 이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기 정숙’은 최근까지도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2’에 출연하는 등 여전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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