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카리나와 남다른 우정 공개
카리나와 연락처 교환 비화 털어놨다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방송인 조나단이 뜻밖의 인맥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조나단은 카리나와의 남다른(?) 친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MC 장도연이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사이라고?”라고 묻자 조나단은 “아!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예요?”라며 카리나의 본명에서 성을 빼고 이름만 불러 친분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동갑내기인 조나단과 카리나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만난 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졌으며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과정을 밝힌다. 조나단은 녹화 당시 카리나에게 앨범과 함께 손편지를 받았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당시 조나단은 매니저에게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해도 돼요?”라며 나 홀로 ‘행복 회로’를 풀가동했던 상황을 전하며 “제가 그때 미쳤던 것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알고 보니 카리나는 모든 출연자에게 앨범과 손편지를 선물했고 종영 때도 출연자들에게 손편지와 맞춤 선물까지 전했다며 따뜻한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조나단은 카리나와 연락처를 교환했다며 카리나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수칙도 공개한다.
그는 “먼저 연락하지 않기.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하지 않기. 친한 척하지 않기”라고 밝히고 MC 장도연은 “오늘 했네! 오늘 했어!”라며 조나단과 카리나의 우정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나단과 에스파 카리나의 남다른(?) 우정은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조나단은 2013년 KBS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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