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2시간 지나야
들어오는 아내 미행한 남편
직장 동료들과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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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륜을 의심한 남편이 퇴근한 아내를 미행했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
14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한 남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아내를 미행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는 아내가 오후 5시에 퇴근하는데, 7시가 되어서야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아내가 퇴근 후 무엇을 하고 오는지 알고 싶었던 남편은 아내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내가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수다를 떨다가 늦게 들어온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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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3명은 교대 근무를 마친 후에도 한곳에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와 그녀의 직장 동료들은 퇴근하는 복도에서부터 계단에서까지 끊임없이 얘기를 했다.
그들은 회사를 나와서도 계속 이야기를 하다 결국 카페까지 들려 대화를 나눴다.
누리꾼들은 세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해했다.
한편, 세 사람은 차고에 도착했을 때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수다를 떨어서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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