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배우 샘 유라난
선명한 식스팩 자랑해
“신체 나이 31세” 고백
배우 샘 유라난(Sam Yuranan)이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샘 유라난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몸무게 72kg에서 60.4kg(19살 때와 동일) 체지방 20%에서 12%로 감소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샘 유라난은 상의를 벗은 채 바지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샘 유라난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식스팩과 팔근육을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샘 유라난은 몸무게 60.4kg과 신체 나이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체 나이가 31세“라고 고백하며 몸매 관리를 위해 도움을 준 많은 코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어요. 대단한 사람. 얼굴도 잘생겨지고 몸도 좋아졌네요.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유라난은 태국 출신의 연기파 배우이다.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잘생긴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는 두 자녀가 있으며 현재 자녀 모두 성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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