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우 에어 판틸라
욕조 사진에 팬들 경악
알몸에 가슴만 손으로 가려
태국 배우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에어 판틸라(Air Panthila)의 욕조 사진을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최근 에어 판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팡아(Phang Nga) 지방의 카오락(Khao Lak) 바다로 휴가를 떠났다.
그녀는 자신의 딸을 데리고 모래사장에서 함께 놀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에어 판틸라는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에어 판틸라는 욕조 사진을 게재하며 “내 아이로부터 탈출하게 해줘”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또 다른 사진을 보고 팬들은 경악했다. 그녀는 벌거벗은 채 거울 앞에서 손으로 가슴만 가린 채 셀카를 찍었기 때문이다.
팬들은 해당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불’ 이모티콘으로 댓글 창을 도배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날씬하다”, “허리가 너무 얇다”, “눈을 뗄 수 없다”, “섹시하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