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남배우 팡티앤러, 업계 비밀 폭로
냄새 심한 여배우에 입으로만 숨 쉬어
서로 거리 조정하거나 키스 장면 높여
AV 남배우 팡티앤러가 업계의 비밀을 털어놔 관심이 집중됐다.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팡티앤러는 한 AV 여배우가 심한 악취를 풍겨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는 다른 배우의 촬영 경험을 공유했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일화를 공개한 팡티앤러는 “대사를 외우지 못한 여배우를 만나 5분짜리 장면을 1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그 순간 정말 무너졌다”고 밝혔다.
또한 팡티앤러는 “다른 배우들의 경험에 따르면 한 여배우가 문에 들어서자마자 강한 ‘생선 냄새’가 났다더라”고 전했다.
당시 촬영 스태프들조차 쳐다보지 않고 입으로만 숨을 쉬고 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상대방에게 심한 냄새가 날 경우 카메라를 이용해 서로의 거리를 조정하거나 키스 장면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팡티앤러는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산부인과 의사는 “질염에 걸릴 경우 여배우의 중요 부위에 생선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로 불릴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할 경우 골반염, 불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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