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네스 팰트로 근황
추수감사절 맞이 가족 식사
입맞춤한 사진 공개해 화제
![](https://cdn.tenbizt.com/tenbizt/2023/11/24174145/%EA%B8%B0%EB%84%A4%EC%8A%A41.jpg)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가족들과 모임을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I didn’t cook this but it looks like I did(내가 요리한 건 아니지만 내가 만든 것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요리가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는 중답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3/11/24174145/%EA%B8%B0%EB%84%A4%EC%8A%A42.jpg)
또한 기네스 팰트로는 딸 애플에게 입맞춤 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돈독한 가족 관계를 드러냈다.
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역시 엄마와 똑같은 금발 머리, 마른 몸매 등 뛰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 기네스 팰트로는 34년째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3/11/24174147/%EA%B8%B0%EB%84%A4%EC%8A%A43.jpg)
특히 한국에서는 ‘마블’ 시리즈에서 아이언맨 비서이자 연인 ‘페퍼 포츠’로 많이 알려져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02년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했다.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딸 애플, 아들 모세를 낳았다.
이후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으며, 전 남편인 크리스 마틴과는 연인 동반 여행을 떠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