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은…” 메가히트 드라마 출연한 여배우, ‘세 번째’ 재회 소식 알렸다

2023 SBS 연기대상
MC 신동엽, 김유정
12월 29일 금요일

오는 12월 29일[금] 방송되는 ‘2023 SBS 연기대상’에서 신동엽, 김유정이 MC를 맡아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한다.

2020년과 2021년 양해 SBS 연기대상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던 신동엽, 김유정이 2년 만에 SBS 연기대상 2MC로 세 번째 재회하는 것인데.

SBS 연기대상의 터줏대감 신동엽은 7년 연속 MC 자리를 맡고 있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국민 MC 다운 진행 실력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다.

7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신동엽. 그는 이제는 SBS 연기대상에 빠질 수 없는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배우 김유정은 2023년 하반기 SBS의 메가 IP 드라마 ‘마이 데몬’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이에 SBS 연기대상 MC 참여가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신동엽과는 세 번째 SBS 연기대상 MC 호흡을 맞추는 만큼 찰떡같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바.

올해 영예의 수상자들은 누가 될지 더욱 궁금증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한편, ‘2023 S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29일 금요일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