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근황 사진
파리에서 즐긴 모습 눈길
올해 4045억 매출설 화제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전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셀레나 고메즈는 파리에서 보낸 근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평소 검은색 머리를 고수하는 셀레나 고메즈는 이날 금발이 섞인 헤어 스타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5,500달러 드레스를 입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280달러 가방, 975달러 구두를 신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는 같은 날 참석한 지인 결혼식에서 149달러 코트, 1,295달러 가운 등을 착용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물론 고가의 의상, 액세서리도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20년 론칭한 뷰티 브랜드를 성공시켜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뷰티업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의 뷰티 브랜드 ‘레어뷰티’는 올 한 해 매출만 3억 달러(4,045억 5천만 원)를 초과할 것이라고 알려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7살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셀레나 고메즈는 ‘우리 가족 마법사’, ‘신데렐라 스토리2’, ‘프린세스 구출 대작전’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2009년 ‘신데렐라 스토리2’ 사운드트랙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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