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화보 촬영
최근 출산한 윤승아 비주얼
6월 출산 후 13kg 감량해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최근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승아, 김무열은 최근 출산한 아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무열은 “요즘 감사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몸소 느끼고 있다. 새 식구, 내 아이를 폭 안았을 때 사랑의 존재를 알 수 있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윤승아도 “제가 엄마라는 사실이 신기하다. 둥그런 배 속에서 아기가 사람 모습을 갖추고 나온 게 너무 신기하다. 아이를 처음 마주했을 때가 가장 신기한 순간이었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감정이었다”라며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이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 부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출산 두 달 만에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자랑한 윤승아가 화제다.
윤승아는 최근 본인 유튜브를 통해 13kg 감량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승아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 및 운동 일정을 공유하며 체중 감량에 나섰다.
65kg이었던 윤승아는 영상 마무리 당시 51.9㎏까지 감량했다고 알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