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첫 휴가 소식 전했다
100일 휴가 맞아 가족 품으로…
팬콘서트 영화 ‘다시 만나는 길’도 개봉

가수 정동원이 군 복무 중 첫 100일 휴가를 맞았다. 정동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첫 휴가를 보낸다. 휴가 기간에는 별도 공식 일정 없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정동원의 첫 휴가 소식은 팬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 개봉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개봉 시기에 맞춰 특별 이벤트가 열리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도 이어졌다.

다만 영화 관련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CGV 관계자는 “정동원 씨는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영화 관련 이벤트나 행사가 없다”라고 밝혔다. 26일 개봉한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은 지난 2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첫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공연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제작사 측은 “콘서트에서 부른 노래들이 포함된 영화”라며 “팬들에게 못다 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도 인터뷰로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동원의 별도 행사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영화는 개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봉 1주 차 관람객에게는 정동원의 손글씨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홀로그램 포스터가 증정된다. 개봉 첫 주말에는 ‘우총 눈물 방지 응원 상영회’도 진행된다. 해당 회차 관람객에게는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와 정동원 스티커가 부착된 휴지로 구성된 ‘눈물 방지 키트’도 제공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는 영화 개봉을 기념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영화 속 다양한 모습을 담은 포토존과 함께 팬들이 전역 후의 정동원에게 편지를 남기는 ‘전역일 우체통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인 편지는 정동원의 전역일에 맞춰 전달될 예정이다. 정동원은 “옆에 든든하게 여러분을 지키는 멋있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남겼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9세다. 그는 2019년 싱글 ‘미라클’로 데뷔했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효도합시다’, ‘내 마음속 최고’, ‘잘가요 내사랑’, ‘여백’, ‘독백’, ‘영원’, ‘뱃놀이’, ‘꽃등’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정동원은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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