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두통·식은땀 증세 호소했는데…
건강 이상 고백 5일 만에 전한 소식
“드디어 퇴원했어요” 근황 공개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퇴원했어요. Finally discharged from the hospit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을 회복한 브라이언의 근황이 담겼다. 브라이언은 붉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입원 당시와 달리 한층 편안해진 표정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브라이언의 퇴원 소식은 최근 건강 이상을 알린 지 며칠 만에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브라이언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그는 “체온은 첫날보다는 조금 내려간 편이지만 그래도 내 두통과 식은땀은 멈추질 않는다. 그래서 내일 아침부터 며칠 동안 병원에 입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날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링거를 맞으며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과 함께 입원 사실도 알렸다. 브라이언은 “이제 드디어 병원 입원 다 됐고 검사도 다 받았다. 검사 결과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어로 “Checked in to a bigger hospital, i’m just waiting on my blood test, urine test, and CT scan results(큰 병원에 입원했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CT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병명이나 검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까지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브라이언은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퇴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걱정을 덜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브라이언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그는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다. 이후 ‘Missing You’, ‘Sea Of Love’, ‘가슴 아파도’, ‘너를 너를 너를’, ‘남자답게’, ‘Day By Day’, ‘전화하지 말아요’, ‘그대는 모르죠’, ‘중력’, ‘습관’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청소광 브라이언’, ‘덜 지니어스’, ‘마이 히어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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