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월드컵 직관 포기한 이유
“아들 백일잔치 때문에 급히 귀국”
“왕복 비행기 끊고 한국행”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월드컵 직관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월드컵으로 난리난 멕시코에서 살아남기 – 멕시코(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마지막으로 좀 슬픈 공지가 하나 있는데 제가 멕시코전을 현지에서 못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고정으로 촬영하는 방송들이 좀 있고 또 아들 백일잔치도 있어서 한국에 잠깐 갔다 와야 한다“라고 전했다.

곽튜브는 “조금 웃긴 상황이긴 하지만 왕복 비행기표를 끊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멕시코전 현장 응원 대신 한국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됐다. 다만 월드컵 관람 계획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었다. 곽튜브는 국내 일정을 마친 뒤 다시 멕시코를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친 후에는 멕시코 몬테레이로 다시 이동해 남아공전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상에서는 곽튜브가 현지 식당과 마트 등을 방문하며 멕시코 물가를 소개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타코 전문점을 찾아 메뉴 가격을 살펴봤고 대형 마트 월마트를 방문해 식료품 가격도 비교했다. 곽튜브는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숙소 정보도 함께 공개하며 월드컵 기간임에도 1박에 약 25만 원 수준인 숙소를 소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아들이 100일이나 됐다니. 시간 참 빠르다”, “곽튜브가 현장에서 전하는 멕시코전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남아공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곽튜브(본명 곽준빈)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그는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운영하며 현재 약 2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곽튜브는 예능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전현무계획’, ‘지구마블 세계여행3 디렉터스 컷’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0월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곽태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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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