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불거진 셋째 임신설 직접 해명
“셋째 임신 아니다”… 댓글에 상처받은 사연
“배 나왔다고 임신? 독소 때문에 붓는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불거진 셋째 임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딘딘을 키운 위인 김판례 여사! 이지혜를 위한 전라도 30첩 반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최근 자신을 향한 임신설 댓글을 언급하며 “댓글에 난리가 났다. (셋째) 임신했냐고”라고 말했다.
해당 의혹은 지난달 공개된 광명 시장 방문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시 이지혜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국수와 간식 등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영상 속에서 배가 다소 볼록해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셋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이지혜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나도 영상을 보니까 배가 이만큼 볼록 나왔더라. 약간 방심하면 배가 살짝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근데 내가 보니까 원인이 뱃속에 독소 같은 게 있는 것 같다. 독소 때문에 몸에 염증이 생기는 거다. 그래서 막 얼굴도 붓고 얼굴 상태나 때깔(낯빛) 소화불량 이런 것도 달고 살기 때문에 우리가 주기적으로 클렌즈를 하면 좋다고 해서 나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사실은 이 클렌즈를 하려면 주스를 갈아서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지 않냐. 그래서 모든 성분이 싹 다 갈아져서 나온 음료를 마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그때 많이 긁히셨지 않냐”라고 묻자 이지혜는 “저 약간 그날 기분이 많이 상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아랫배가 들어간 모습도 직접 보여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이날 이지혜는 가수 딘딘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딘딘과는 결혼 전부터 친하게 지냈고 방송도 많이 함께했다”라며 “어머니를 직접 만나게 돼 궁금한 점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머님이 30첩 반상으로 유명하시다”라며 “남편도 바쁜 시즌인데 꼭 같이 가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 배도 나온 거 아니다. 내 배를 봐야 한다”, “저도 입 터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완전 펑퍼짐한 치마를 착용하곤 한다”, “셋째 임신설이라니 당황하셨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S#ARP)으로 데뷔했다. 이후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가까이’, ‘백일기도’, ‘잘됐어’, ‘Tell Me, Tell Me’, ‘눈물’, ‘Lying’, ‘Kiss Me’, ‘그래도 될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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