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의리 언급한 ‘장사의신’ 은현장
“몇 번 만났는데 많은 응원해줬다”
“끝까지 내 곁에 남아 있었다”

유튜버 겸 기업인 은현장이 배우 정해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은현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예인들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을 둘러싼 논란 당시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은현장은 “연예인들이 점점 몰려들었다. 그 연예인들이 다 나한테 연락하는 것 어떻게 알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톱클래스 연예인들이 갑자기 연락을 준다. 죄송한데 딱 얘기해 드리겠다”라며 “연예인들 중에 뒤통수친 애들이 있다. 이름을 언급하진 않을 건데 제가 사기꾼이라고 다구리 맞을 때 나를 배신했던 연예인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은현장은 “살려는 드리겠다. 너희들 얘기 나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연락하지 마라”라고 덧붙이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관계를 끊은 연예인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해인에 대해서는 고마움을 드러냈다. 은현장은 “유일하게 정해인이 옆에서 팔로우도 안 풀고 끝까지 내 곁에 남아있어 줬다”라며 “몇 번 만났는데 많은 응원해 줬던 친구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김수현 씨한테도 끝까지 팔로우 안 끊고 지켜보더라“라며 “그러니까 내가 계속 내 동생 정해인이라고 얘기하지 않냐”라고 덧붙이며 친분을 드러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어려울 때 곁에 있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의리를 지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현장은 최근 김세의의 구속 유지 소식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배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와의 대화 내용을 언급하며 향후 관련 사안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D.P.’, ‘커넥트’,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 ‘유열의 음악앨범’, ‘시동’, ‘유열의 음악앨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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